홋카이도(북해도)

홋카이도 북해도 시레토코 해산물 맛집 Marukosuisan 영어 메뉴판 가격 내돈내산 솔직후기 우토로온센

written365 2025. 4. 1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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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여행 중 시레토코(知床)를 찾았다면, 아름다운 자연 경관만큼이나 로컬 분위기 가득한 식사 한 끼도 놓칠 수 없겠죠.
오늘 소개할 곳은 우토로(ウトロ) 지역에서 만난 시레토코 식당 Marukosuisan(圓子水産)입니다.
북적이는 분위기와 싱싱한 해산물, 외국인 친화적인 서비스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던 시레토코 맛집이었어요.

 

📍 기본 정보

    • 상호: Marukosuisan (圓子水産)
    • 주소: 131 Utorohigashi, Shari, Shari District, Hokkaido 099-4355 일본
    • 영어 메뉴판: 있음
    • 영어 주문 가능
    • 영업시간: 10시 30분~15시 30분, 17시~21시 (라스트 오더 20시 30분)
 

圓子水産 · 131 Utorohigashi, Shari, Shari District, Hokkaido 099-4355 일본

★★★★★ · 해산물 돈부리 전문점

www.google.com

 

점심 저녁 시간대에는 늘 손님이 붐비는 인기 식당입니다.
시레토코 가볼만한 곳 중 하나로, 여행자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꽤 난 곳이에요.

 

영어 메뉴판과 가격

연어와 연어알덮밥이 유명하다고 한다. 연어알을 통신판매도 하고 있다. 

생선 구이도 판매

전골같은 것도 판매

이자까야로도 운영

주류 판매. 오토시 가격 별도 (300엔)

 

👨‍🍳 직원 서비스 – 외국인에게 너무 친절한 식당

일단 이곳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직원들의 친절도입니다.
일본어가 부족한 외국인 손님에게도 적극적으로 설명해주고,
구글 이미지 검색까지 활용해 메뉴를 보여주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영어로 기본적인 소통이 가능하고,
영어 메뉴판도 완비되어 있어 외국인 여행자 입장에선 매우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삿포로 클래식 생맥주 & 오토시

🍺 삿포로 클래식 생맥주 – ¥700

홋카이도 한정 맥주인 삿포로 클래식 생맥주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다만 한 잔에 700엔이라 가격대는 살짝 높은 편.
게다가 오토시(자리세 개념의 기본 안주)가 300엔 별도로 붙다 보니,
술 한 잔만 가볍게 마시려는 사람에겐 다소 부담될 수 있습니다.

🍢 오토시 – 기본 안주도 퀄리티 훌륭

이 날 제공된 오토시는 해산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 조개류는 매콤하게 무쳐져 있었고
  • 생선 튀김은 간장 베이스 양념으로 차갑게 제공되었어요.
    간단한 기본 안주치고는 맛이 꽤 괜찮았고, 식전 입맛 돋우기에 딱 좋았습니다.

🍚 메인 메뉴 – 연어와 연어알 오야꼬동 (親子丼)

💰 가격: 2400엔

‘오야꼬동’이라는 이름답게 연어와 연어알의 궁합이 돋보이는 덮밥 메뉴였습니다.
특히 연어알(이쿠라)이 입안에서 톡톡 터지며 짭조름한 감칠맛을 내고,
기름기 가득한 연어가 부드럽게 눅진한 식감을 살려줘서 정말 만족스러운 한 그릇이었어요.

게다가, 이 오야꼬동은 나중에 오차즈케(녹차 혹은 다시 국물 부어 먹는 스타일)로도 즐길 수 있도록
국물과 추가 반찬까지 함께 구성되어 있어 두 번 즐기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 사이드 – 된장국과 해산물 반찬들

함께 제공된 된장국은 평범한 듯하지만,
그 안에 들어간 생선이 꽤 실하고 맛있었어요.
단, 가시가 많아서 먹을 때 주의가 필요했습니다.

또한 해산물 반찬 2종도 같이 제공되었는데,
이 역시 퀄리티가 높고 메인 메뉴와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양이 적지도 많지도 않은, 적당히 배부르고 기분 좋은 식사량이었어요.

🪑 가게 분위기 – 활기차고 로컬 느낌 가득

이곳은 현지인 비중이 높고 전반적으로 활기차고 북적이는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시끄럽진 않지만, 이자카야 느낌도 살짝 나는 식당이고,
혼자 오거나 친구들과 함께 와도 부담 없는 자연스러운 분위기예요.

자리에 앉으면 종업원이 적극적으로 도와주기 때문에 외국인 방문도 문제없습니다.

 

📝 총평 – 시레토코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한 끼

Marukosuisan(圓子水産)은 단순히 맛있는 식사 그 이상의 경험을 준 시레토코 맛집이었습니다.

  • 맛도 좋고
  • 구성도 알차며
  • 무엇보다 외국인에 대한 배려와 친절함이 매우 인상 깊었어요.

✅ 이런 분께 추천

  • 시레토코 가볼만한 식당을 찾는 분
  • 홋카이도에서 연어알 오야꼬동을 맛보고 싶은 여행자
  • 친절한 서비스와 영어 메뉴가 있는 곳을 선호하는 분
  • 이자카야 분위기를 좋아하며 한 잔 가볍게 곁들이고 싶은 분

❗ 이런 분께는 비추천

  • 저렴한 한 끼를 원하는 분 (오야꼬동+음료+오토시로 3000엔 이상 나올 수 있음)
  •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분

시레토코에서 단 하나의 해산물 덮밥을 먹어야 한다면,
Marukosuisan의 연어알 오야꼬동을 추천합니다.

톡톡 터지는 연어알과 고소한 연어의 조화,
그리고 따뜻한 서비스까지 모두 기억에 남을 식사였어요.

시레토코 맛집 탐방 중 꼭 한 번 들러보세요. 🐟🍚🍺

 

영상 후기

https://www.youtube.com/watch?v=aFjSTlBA18M

 

 

마루코수산 통신판매 페이지

https://marukosuisan.com/

 

圓子水産

知床の鮭漁師が直接運営する水産加工場 圓子水産 、水揚げした海産物を加工から流通まですべて手掛けます。北海道知床ウトロから本物の魚介類を提供します。

marukosui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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